매혹적인 베트남 미녀가 자신을 타협적인 자세로 등뒤에 묶인 채 떨리는 쾌락의 중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카메라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메이크쉬프트 도구인 플라스틱 병에 의존하게 되었다.눈에 장난기 가득한 눈길로 황홀경을 향해 자신을 괴롭히며 기대감으로 몸부림치며 병을 작업하기 시작한다.병에 의해 쾌락을 느끼는 그녀의 털이 무성한 보지는 볼만한 광경, 만족할 줄 모르는 그녀의 욕정에 대한 증거일 뿐이다.이건 단지 빠른 자기 쾌감의 증거일 뿐이다; 자신의 몸을 열정적으로 탐험하는 것, 욕망의 깊은 곳으로의 여행.카메라가 매 순간마다, 병의 쑤시마다, 입술을 벗어나는 쾌락에 대한 모든 신음소리를 담는다.그녀의 은밀한 장면, 아시아의 관능과 상상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야한 장면이다.